▹ 째를 포함하는 세 글자의 단어: 107개
- 째개다 : (1)‘짜개다’의 방언
- 골째기 : (1)밭고랑을 만드는 일. (2)‘골짜기’의 방언
- 꽤째기 : (1)‘꾀쟁이’의 방언
- 서너째 : (1)순서가 세 번째나 네 번째쯤 되는 차례. 또는 그런 차례의.
- 종째기 : (1)‘종지’의 방언
- 살째기 : (1)‘살짝’의 방언
- 째마리 : (1)사람이나 물건 가운데서 가장 못된 찌꺼기.
- 첫째아 : (1)여러 형제자매 가운데서 제일 손위인 아이.
- 너덧째 : (1)순서가 네 번째나 다섯 번째쯤 되는 차례. 또는 그런 차례의.
- 등째기 : (1)나뭇고갱이가 있는 통나무나 각재(角材)를 세로 방향으로 가르는 일. 가른 면에 드문드문 쐐기를 꽂아 넣으면 나무가 말라서 줄어들 때도 갈라지거나 틈이 생기지 않는다.
- 똘째비 : (1)‘도깨비’의 방언
- 어째서 : (1)‘어찌하여서’가 줄어든 말.
- 삼째기 : (1)삼 껍질을 찢는 일
- 째재이 : (1)‘멋쟁이’의 방언
- 판째기 : (1)‘판때기’의 방언
- 여덟째 : (1)순서가 여덟 번째가 되는 차례. 또는 그런 차례의. (2)맨 앞에서부터 세어 모두 여덟 개가 됨을 이르는 말.
- 치째다 : (1)아래로부터 위로 향하여 째다.
- 째이다 : (1)‘짜다’의 피동사. ⇒규범 표기는 ‘짜이다’이다. (2)‘짜이다’의 북한어. (3)‘째다’의 방언 (4)‘째다’의 방언 (5)‘짜다’의 피동사. ⇒규범 표기는 ‘짜이다’이다. (6)‘짜다’의 피동사. ⇒규범 표기는 ‘짜이다’이다. (7)‘짜다’의 피동사. ⇒규범 표기는 ‘짜이다’이다. (8)‘짜다’의 피동사. ⇒규범 표기는 ‘짜이다’이다.
- 허째비 : (1)‘허깨비’의 방언
- 셋째치 : (1)우리나라 전통 가곡(歌曲) 곡조의 하나. 5장(章)과 두 개의 여음(餘音)으로 구성되며 평조와 계면조의 두 선법(旋法)에 의하여 두 곡조로 나뉘는 것으로, 국악 남창 가곡 가운데 두거(頭擧) 다음에 부른다.
- 워째서 : (1)어찌하여서
- 귀째기 : (1)‘궤짝’의 방언
- 째긋이 : (1)눈 따위를 짜그리는 상태로. (2)남의 옷자락을 가만히 잡아당기는 상태로.
- 째기다 : (1)‘짜개다’의 방언
- 네댓째 : (1)순서가 네 번째나 다섯 번째쯤 되는 차례. 또는 그런 차례의.
- 그릇째 : (1)내용물이 담겨진 그릇까지 모두.
- 째리다 : (1)못마땅하여 매서운 눈초리로 흘기다.
- 둘째치 : (1)국악에서, 남창 또는 여창 가곡의 하나. 초삭대엽 다음에 부르는 곡으로, 행단 설법(杏壇說法)의 풍도(風度)로써 우순풍조처럼 하는 노래이다. 국악 가곡 가운데 기본이 되는 곡이다.
- 워째문 : (1)‘어쩌면’의 방언 (2)‘어쩌면’의 방언
- 째미다 : (1)‘잡아매다’의 방언
- 둘째달 : (1)첫닭이 운 다음에 우는 닭
- 미째기 : (1)‘미련퉁이’의 방언
- 열한째 : (1)순서가 열한 번째가 되는 수. 또는 그런 수의.
- 째개돌 : (1)‘자갈’의 방언
- 코째기 : (1)‘자치기’의 방언
- 돌째기 : (1)‘돌팔매질’의 방언
- 벌째기 : (1)‘볼’의 방언
- 낯째기 : (1)‘낯짝’의 방언
- 고째기 : (1)‘골짜기’의 방언
- 째 걷기 : (1)택견에서, 상대방의 공격을 피하기 위한 걷기 자세. 갈 지(之)자의 형태로 걸어가면서 왼 무릎을 구부려 앞으로 쭉 뻗으면서 걸으며, 왼발을 내딛고 나서는 바로 오른발을 45도 우측 방향으로 뻗어 걷는다.
- 째비다 : (1)‘훔치다’의 방언
- 문째기 : (1)‘문짝’의 방언
- 우째다 : (1)‘어쩌다’의 방언
- 홀째기 : (1)‘꼴뚜기’의 북한어.
- 토째비 : (1)‘도깨비’의 방언
- 째깍음 : (1)심장에서 들리는 급박하고 짧은 소리. (2)관절이 움직일 때 들리는 짧은 소리. (3)치과학에서, 턱관절이 움직일 때 나는 소리. 가끔 통증을 동반한다.
- 꼴째기 : (1)‘골짜기’의 방언
- 다섯째 : (1)순서가 다섯 번째가 되는 차례. 또는 그런 차례의. (2)맨 앞에서부터 세어 모두 다섯 개가 됨을 이르는 말.
- 아홉째 : (1)순서가 아홉 번째가 되는 차례. 또는 그런 차례의. (2)맨 앞에서부터 세어 모두 아홉 개가 됨을 나타내는 말.
- 뿌리째 : (1)가지, 줄기와 함께 뿌리를 포함한 전부.
- 여남째 : (1)‘여남은째’의 준말.
- 짝째기 : (1)‘왼손잡이’의 방언 (2)서로 짝이 아닌 것끼리 합하여 이루어진 한 벌. ⇒규범 표기는 ‘짝짝이’이다.
- 어째튼 : (1)‘어쨌든’의 방언
- 껍질째 : (1)과일이나 야채 따위의 껍질을 벗기지 아니한 그대로의 상태.
- 또째비 : (1)‘도깨비’의 방언
- 째그덩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쏠리면서 듣기 거북하게 나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
- 첫째 항 : (1)수열이나 급수의 처음 항.
- 바뿌째 : (1)‘시룻밑’의 방언
- 말째기 : (1)쓸데없는 말을 수다스럽게 꾸미어 내는 사람. ⇒규범 표기는 ‘말재기’이다.
- 한두째 : (1)순서가 첫 번째나 두 번째쯤 되는 차례. 또는 그런 차례의.
- 어째다 : (1)‘어쩌다’의 북한어.
- 둘째빔 : (1)첫 빔을 먹인 실 두 오리를 각각 합하여 반대 방향으로 마감에 주는 빔.
- 어째던 : (1)‘어쨌든’의 방언
- 째지다 : (1)‘째어지다’의 준말. (2)‘째어지다’의 준말. (3)(속되게) 기분이 매우 좋다. (4)‘훔치다’의 방언
- 꼬째이 : (1)‘고쟁이’의 방언
- 열두째 : (1)순서가 열두 번째가 되는 차례. 또는 그런 차례의. (2)맨 앞에서부터 세어 모두 열두 개째가 됨을 이르는 말. ⇒규범 표기는 ‘열둘째’이다.
- 우째문 : (1)‘어쩌면’의 방언 (2)‘어쩌면’의 방언
- 머째기 : (1)‘바보’의 방언
- 째우다 : (1)‘축하다’의 방언
- 째바리 : (1)사람이나 물건 가운데서 가장 못된 찌꺼기. ⇒규범 표기는 ‘째마리’이다.
- 골째이 : (1)‘골짜기’의 방언
- 째임새 : (1)‘짜임새’의 북한어.
- 일곱째 : (1)순서가 일곱 번째가 되는 차례. 또는 그런 차례의. (2)맨 앞에서부터 세어 모두 일곱 개가 됨을 이르는 말.
- 홀째이 : (1)‘올가미’의 방언
- 오째서 : (1)‘어째서’의 방언
- 셋째아 : (1)세 번째로 낳은 아이.
- 여섯째 : (1)순서가 여섯 번째가 되는 차례. 또는 그런 차례의. (2)맨 앞에서부터 세어 모두 여섯 개가 됨을 이르는 말.
- 깜째기 : (1)‘갑자기’의 방언
- 째디다 : (1)‘째지다’의 방언
- 패째다 : (1)가랑이가 찢어지다. (2)(비유적으로) 매우 가난하게 살다.
- 짝째비 : (1)‘왼손잡이’의 방언
- 열둘째 : (1)맨 앞에서부터 세어 모두 열두 개째가 됨을 이르는 말. (2)순서가 열두 번째가 되는 차례. 또는 그런 차례의. ⇒규범 표기는 ‘열두째’이다.
- 첫째 주 : (1)달에서 첫 번째에 해당하는 주(週).
- 째 차기 : (1)택견에서, 발의 장심으로 상대의 옆구리를 차는 기술.
- 스무째 : (1)순서가 스무 번째가 되는 차례. 또는 그런 차례의. (2)맨 앞에서부터 세어 모두 스무 개가 됨을 이르는 말. ⇒규범 표기는 ‘스물째’이다.
- 볼째기 : (1)‘볼때기’의 방언
- 눈째보 : (1)‘애꾸’의 방언
- 째까닥 : (1)어떤 일을 시원스럽게 빨리 해치우는 모양. ‘재까닥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빨리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‘재까닥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팔째기 : (1)‘팔때기’의 방언
- 삽째기 : (1)‘사립문’의 방언
- 워째다 : (1)‘어쩌다’의 방언
- 스물째 : (1)맨 앞에서부터 세어 모두 스무 개가 됨을 이르는 말. (2)순서가 스무 번째가 되는 차례. 또는 그런 차례의. ⇒규범 표기는 ‘스무째’이다.
- 두세째 : (1)순서가 두 번째나 세 번째쯤 되는 차례. 또는 그런 차례의.
- 채째기 : (1)‘채찍’의 방언
- 두우째 : (1)‘두어째’의 방언
- 농째기 : (1)‘농짝’의 방언
- 째매다 : (1)‘잡아매다’의 방언
- 째그덕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쏠리면서 거칠게 나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
- 째가리 : (1)‘극젱이’의 방언
- 짝째이 : (1)‘짝짝이’의 방언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•
ㅉ
(총 44개)
:
짜, 짝, 짠, 짤, 짬, 짱, 째, 짹, 쨈, 쨉, 쨍, 쩌, 쩍, 쩐, 쩝, 쩟, 쩡, 쩨, 쪼, 쪽, 쫄, 쫌, 쫑, 쫙, 쫠, 쫵, 쬠, 쭈, 쭉, 쭐, 쭝, 쮕, 쯔, 쯤, 쯧, 쯩, 찌, 찍, 찐, 찔, 찜, 찝, 찡, 찦
▹ 실전 끝말 잇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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째로 시작하는 단어 (139개)
: 째, 째가리, 째각, 째각거리다, 째각대다, 째각째각, 째각째각하다, 째각하다, 째강째강, 째개다, 째개돌, 째개지다, 째 걷기, 째고따기, 째그닥하다, 째그덕, 째그덕거리다, 째그덕대다, 째그덕째그덕, 째그덕째그덕하다, 째그덕하다, 째그덩, 째그덩거리다, 째그덩대다, 째그덩째그덩, 째그덩째그덩하다, 째그덩하다, 째그라뜨리다, 째그라지다, 째그럭거리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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째로 시작하는 단어는 139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째를 포함하는 세 글자 단어는 107개 입니다.
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